엔진톱 킥백과 쳅스(안전바지), 왜 중요할까
엔진톱 사고의 대표적인 원인인 킥백이 무엇인지, 체인 브레이크와 쳅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봅니다.
킥백은 바 끝 윗부분에서 생깁니다
킥백은 가이드바 끝의 윗부분(킥백 구역)이 나무나 다른 물체에 닿을 때 톱이 작업자 쪽으로 순식간에 튀어 오르는 현상입니다. 바 끝으로 찌르듯 자르거나, 자르는 나무 뒤에 가려진 가지에 바 끝이 닿을 때 잘 일어납니다.
킥백을 줄이는 습관
양손으로 톱을 단단히 쥐고, 어깨보다 높은 곳은 자르지 않으며, 바 끝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업하지 않습니다. 날이 무딘 체인은 킥백 위험을 키우므로 늘 날을 세워 둡니다.
체인 브레이크가 체인을 멈춥니다
허스크바나는 1973년 세계 최초로 자동 체인 브레이크를 선보였습니다. 킥백으로 톱이 튀면 왼손 가드가 손등에 밀리거나 관성으로 브레이크가 걸려 체인이 멈춥니다. 일부 전문가용 모델에는 오른손 쪽에서도 브레이크를 거는 TrioBrake가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작업 전마다 시험하세요.
쳅스는 다리를 지킵니다
엔진톱 부상은 다리 쪽이 많습니다. 쳅스(안전바지)는 톱날이 닿으면 안쪽의 긴 섬유가 빠져나와 체인에 감기면서 체인을 멈추도록 돕습니다. 다만 모든 상황을 막아 주지는 않으므로 바른 자세와 안전 수칙을 함께 지켜야 합니다.
한 번 베인 쳅스는 바꿉니다
톱날에 베인 쳅스는 안쪽 섬유가 이미 빠져나가 보호 성능이 떨어집니다. 겉이 멀쩡해 보여도 교체하세요. 쳅스는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딜러에서 삽니다.